분류 전체보기8 [결혼준비_웨딩밴드] 종로 J팰리스(팬디주얼리) 웨딩밴드 구매 후기(D-162)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나는, 반지를 평소에 잘 착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커플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웨딩밴드에 크게 투자를 하지 않는 것에 서로 동의했다. 그러니 자연스레 브랜드 반지는 제쳐지고, 청담이나 강남도 제쳐지고, 종로에서 하기로 했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종로3가의 J팰리스(팬디주얼리)!! 친구의 시부모님께서 하는 곳이다.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서, 여지없이 바로 선택한 곳은 아니다. 친구가 괜히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히면 안 되니까 다른 곳 돌아보면서 충분히 가격 비교 해 보고 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심지어 웨딩 박람회에서 얼떨결에 환불 안 되는 계약금까지 내버린 청담 트라비체까지 다녀오기도 했다. 역시 비쌌고, 이미 지불해서 환불받지도 못하는 10만 원으로는 별로 좋.. 2023. 10. 16. [결혼준비_드레스 투어] 모네뜨아르/에스띠아 드레스 투어 후기(D-174) 결혼 준비가 난리법석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남자친구는 당시 박사 졸업 논문을 진행 중에 있었고,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었다. 드레스 투어 가기 전 새벽 5시까지 오타를 수정했고, 심지어 드레스 투어 당일 아침에 교수님 사인을 받으러 갔다.................. 첫 번째 샵인 모네뜨아르 예약 시간은 오후 2시, 두 번째 샵인 에스띠아 예약 시간은 오후 3시였다.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다. "평생 이걸로 얼마나 혼내려고? 갈 거야!"라는 그... 결혼 준비라는 거, 생각 보다 챙길 게 많고 평일을 써야 하는 것도 많고 조율할 것도 많다.. 나처럼 한가한 사람이야 재밌고 마냥 즐겁기만 하지만, 업무며 뭐며 바쁜 사람들은 병행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023. 9. 20. [결혼준비_본식 DVD 영상 견적] 테레즈 필름 계약 후기(D-290) 본식까지 290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본식 DVD를 예약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본식 영상 예약도 서둘러야 하더라! 이번에도 역시 올해 먼저 결혼한 친동생의 정보를 레버리지 했다. 합정 웨딩시그니처에서 본식 스냅은 서비스로 포함이 되어있지만, 영상은 불포함이었다. 그래서 동생이 본식 영상과 관련하여 20군데 정도 알아보고 샅샅이 뒤져서 비교 평가한 후 선정하게 되었다는 !!!!!!!!!!!!!! 테레즈 필름 !!!!!!!!!!!!!! 웨딩시그니처는 어두운 홀인데, 인위적이지 않은 테레즈 필름의 장점인 자연스러운 화이트톤의 영상을 통해 어두운 홀에서 이 장점이 빛을 발할 걸 기대하고 있다. A상품과 B상품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A상품★ · 1인 2캠 / 41만 원 · 신부대기실+본식+기념촬영 .. 2023. 9. 14. [결혼준비_스드메 견적(2/2)] 아이니웨딩/줄리의 정원/모네뜨아르 or 에스띠아/세이엇데이(D-298) 퇴근 후 아이니웨딩에 가서 계약까지 단숨에 하고 왔다. 선배 언니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정예지 플래너님은 이번 연도 예약이 풀로 차 있다고 한다. 나는 운 좋게도, 언니 덕분에 간신히 함께 할 수 있었다. 아이니웨딩은 7호선 강남구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되어있고, 테이블별로 앉아서 플래너와 함께 상담이 진행된다. 남자친구가 조금 늦어서 혼자 들어오게 됐는데, 처음에 문을 열고는 도서관인 줄 알고 다시 나갔다고 했다... 다시 들어와 같이 앉아서 상담을 받았다. 평일에 퇴근하고 가서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거나 붐비지는 않았다. 그래서 시끄럽지 않게, 마음 편하고, 여유로운 상담을 할 수 있었다. 이전 게시물에 올린 것처럼, 미리 준비한 자료를 플래너님께.. 2023. 8. 23. 이전 1 2 다음